UNIVERSAL DESIGN PRINCIPLES
Universal Design 에 대한 정의와 원칙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North Carolina 주립 대학의 Universal Design 센터에서 잘 명시해 주고 있다.
The design of products and environments to be usable by ‘all people’, to the greatest extent possible, without the need for adaptation or specialized design.
Principle One: Equitable Use
- 모든 사용자들에게 같은 사용 방법을 제공하라.
- 가능한한 언제나 동일하게, 그렇지 못할 때는 그에 상응하게 어떤 사용자든지 분리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피하라.
-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위한 규정은 모든 사용자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져야 한다.
- 디자인을 모든 사용자들에게 어필되도록 하라
Principle Two: Flexibility in Use
- 사용방법의 선택권을 제공한다.
- 왼손-오른손 잡이의 접근과 사용을 위한 방법을 도모하라.
- 사용자의 정확성과 정밀도를 용이하게하라.
- 사용자의 보조를 맞출수있도록하라.
Principle Three: simple and intuitive
Use of the design is easy to understand, regardless of the user’s experience, knowledge, language skills, or current concentration level.
- 불필요한 복잡함을 제거하라.
- 사용자의 기대와 직관력에 일치되게하라.
- 광범위한 문자와 언어 기술에 부합되도록하라.
- 중요도에 일치하도록 정보를 정리하라.
- 작업이 완료된 후나 그 진행중에라도 실질적인 응답과 반응을 제공하라.
Principle Four: Perceptible Information
The design communicates necessary information effectively to the user, regardless of ambient conditions or the user’s sensory abilities.
- 필수적인 정보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드(그림, 언어, 촉감 등)를 사용하라.
- 필수적인 정보와 주변 정보와의 적절한 비교를 제공하라.
- 필수적인 정보는 최대한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라.
- 묘사될 수 있는 여러 방법으로 그 요소를 구별하라.
- 감각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기구나 기술들에 호환성을 제공하라.
Principle Five: Tolerance for Error
The design minimizes hazards and the adverse consequences of accidental or unintended actions.
- 위험과 실수를 최소화하도록 요소를 배열하라: 대부분 이미 사용된 요소, 접근 가능한 것으로; 위험한 요소는 제거 하고, 분리시키고, 막아 놓을 것.
- 위험하거나 실수를 유발시키는 것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라.
- 안전성이 실패할 것을 대비하라.
- 주의를 요하는 일에서 무의식적인 행동을 못하도록 하라.
Principle Six: Low Physical Effort
The design can be used efficiently and comfortably and with a minimum of fatigue.
- 사용자들에게 적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하라.
- 합리적으로 작동하는 힘을 사용하라.
- 되풀이되는 동작을 최소화하라.
- 지속적으로 힘을 가하는 동작을 최소화하라.
Principle Seven: Size and Space for Approach and Use
Appropriate size and space is provided for approach, reach, manipulation, and use regardless of user’s body size, posture, or mobility.
- 중요한 요소들은 앉아있는 사용자나 서있는 사용자 모두에게 확실하게 보이도록 하라.
- 모든 물건이 앉아있는 사용자나 서있는 사용자들 전부에게 편하게 닿을 수 있도록 하라.
- 손이나 손잡이 크기의 변동을 고려
- 보조장치나 보조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
source : North Carolina 주립 대학의 Universal Design 센터
Tags: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universal, UNIVERSAL DESIGN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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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 2009 at 7:16 오후
2년전 일본 동경 오다이바의 Toyota exhibition center에 갔었습니다. 구석에 Universal Design center가 따로 있었는데 그 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던 universal design에 대해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었지요.
직접 체험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코너도 있고 – 당신이 20세,30세,40세,…,70세의 눈을 가졌을 때의 자동차 계기판이 보이는 시야 – 화장실 조차도 유니버셜 디자인 철학에 입각해서 설계되었습니다. – 안방만한 화장실에 변기도 3~4개 있고, 높낮이 조절 가능한 세면대도 있더군요. 자동차도 노인을 위한 디자인과 장애우를 위한 디자인 등등 다양한 프로토 모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세계 1위인 자동차 업체가 미래 사회 변화(고령화)에 대비해서 전략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걸 보면서…… universal design에 대한 당위성은 충분하나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마인드가 쉽게 적용될 수 있을까 싶더군요. 두 바퀴에 의지해서 밖을 돌아다니기에는 30분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니까요.
LG전자의 SV-390 모델이 장년층에게 대히트를 친 것처럼… 모든 분야에서, 모든 이를 (젊은이 중심이 아닌) 타겟으로 삼는 세분화된 전략을 고려해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
9월 8, 2009 at 1:29 오전
우리나라도 Universal design 에 대해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시도가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자동차 부분만 하더라도 언급하신 것처럼 미래 사회를 대비한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대한 연구나 투자가 아직은 선진국 대비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LG전자 SV-390은 UI 디자인 측면에서 universal 을 상당히 고려한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