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12의 보관물

내 인생의 혁신

5월 30, 2012

WALK – RUN – 불연속이 나타났다면?
How to cross the discontinuity?
We should JUMP, CLIFF JUMP, DIVING

Categories of Innovation 

– Deconstruction 해체하다

– Extension 확장하다

– Inspiration 자극하다

– Disruption 파괴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Unstable’ = ‘Dynamic’

 

The Innovative Culture of 3M

5월 30, 2012

The Innovative Culture of 3M

Threedom – the …

5월 29, 2012

Threedom – the simple, 3-button phone: Launching exclusively on Android in 2011. 

 

The Simple, 3-button Phone

5월 29, 2012

<a href=" 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25451041&force_embed=1&server=vimeo.com&show_title=1&show_byline=1&show_portrait=1&color=00adef&fullscreen=1&autoplay=0&loop=0” title=”The Simple, 3-button Phone”>The Simple, 3-button Phone

Threedom – the simple, 3-button phone: Launching exclusively on Android in 2011. 

 

Cause Marketing

5월 16, 2012

TOMS 에서 신발을 사면 One for One 이라고 해서 신발 한 켤레 팔릴때마다 한 켤레의 신발이 빈민국 아이들에게 기부된다. 세계 10억명의 인구가 흙을 통해 인체에 침투하는 질병에 걸릴 위험에 처해있는데 단순히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도 질병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신발 없는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TOMS Shoes의 독특한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브랜드로 각인시킨 바 있다.

2006년 런칭한 TOMS Shoes는 가장 성공적인 Cause Marketing 사례로 꼽히고 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던 창업자 Blake Mycoskie 는 아르헨티나 전통 신발에 영감을 받아 플랫한 고무 밑창에 천으로 감싼 심플한 디자인의 신발을 고안하고 여기에 One for One 이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마케팅툴을 디자인했다.

Cause Marketing 은 Cause-Related Marketing 이라고도 하는데, 상호이익을 위해 기업이나 브랜드를 사회적 명분이나 이슈에 전략적으로 연계시키는 마케팅 활동을 의미한다. 기업과 사회적 이슈 또는 비영리 단체가 상호이익을 위해 연계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Cause 의 사전적 의미가 이유, 원인, 대의인데 여기서 대의를 공익이라는 개념으로 비춰보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케팅으로도 연결이 된다.

Cause Marketing 은 사실 1984년 American Express 사가 자사의 마케팅 활동 일환으로 ‘자유의 여신상 복원 프로젝트’와 연계하면서 처음 소개되었다고 한다. 고객들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센트, 신규 가입시마다 1달러의 성금을 자유의 여신상 복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자존심이었던 자유의 여신상의 복원에 동참한다는 대의적 명분을 이끌어내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공감을 형성했다고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170만 달러 성금이 모이고 카드 사용량이 27%나 증가했다는 점에서는 공공의 이익과 더불어 기업의 이윤 창출로도 자연스럽게 연계하지 않았나.

미국 하버드 대학의 Michael Porter 교수는 Mark Kramer 교수와 함께 HBR 에서 Creating Shared Value, CSV 라는 공유가치창출 개념을 제시했는데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지는 것은 고사하고 기업들의 여러 활동들이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만든다고 지적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이 단순한 이윤 창출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며 이런 공유 가능한 가치 창출은 기업의 몫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런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마케팅 방법론 중 하나가 바로 Cause Marketing 인 것이다. 기업과 사회적인 이슈나 비영리 단체가 상호이익을 위해서 연계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말한다.

CSR은 기업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면, Cause Marketing 은 기업이 소비자를 통해서 기업이 추구하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가 추구하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는데 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전반적인 가치사슬을 포괄하는 반면 Cause Marketing 은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만 초점을 둔다는 점도 차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Cause Marketing은 소비자들이 소비를 하면서 기부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가 하면, 온라인 플랫폼인 SNS 등을 통해서 콘텐츠가 실시간 확산되는 등의 활동으로도 이루어진다. 또 다른 형태로는 기업들의 재능기부가 있다. 흔히 프로보노(Pro bono, 공익을 위하여란 뜻 Probono publico 의 약어라 한다) 라고 불리는 기술, 지식, 서비스 등을 활용해 봉사하는 구조로 연계하는 활동이다. 최근에 재능기부라는 말도 많이 들리고, 기업들이 이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