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

게시됨 12월 29, 2015 by jhbang
카테고리: Business,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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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을 지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루나’ 열풍이 분 적이 있었다. 9월에 출시된 제품인데 100만원대 사양의 제품 스펙 못지 않은 기능들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반값 정도로 특정 통신사를 통해 시장에서 꽤나 인기를 끌었던 모양이다. 한편, 패션의류 업계에서는 가을시즌이 한창일때 국내 패션 업계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 두 상품 및 브랜드는 불황 속에서 소위 말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가 좋다라고 알려지면서 올 한해 가치소비를 이끌었던 주역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2016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도 2016년 키워드를 발표하면서 브랜드 중심의 사치 소비 대신 가성비가 좋은 걸 택하는 가치 소비 시대를 트렌드 키워드 중에 하나로 꼽았다.  좀 더 극단적으로 표현해 브랜드의 몰락이라는 표현으로 가성비가 약진하는 소비자 행동 흐름이 거세질 것이란 것이다. (Knockdown of Brands, Rise of Value for Money)  그러면서 샤오미 열풍을 또 하나의 사례로 들었다. 주변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에 샤오미 밴드라 하는 MeBand (약 2만원대) 를 차고 있는 사용자를 심심찮게 보게 된다. 여기에 샤오미 체중계, 공기청정기 등 디자인으로 보나 기능적으로도 프리미엄 제품군 못지 않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군들이다.

한국경제는 위 2개의 브랜드/상품과 더불어 자동차 분야에서는 싸용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볼리가 내 생애 첫차라는 컨셉으로 가성비에 힘입어 올해 11월까지 약 4만여대를 팔았고, 직장인들의 오후 시간대 편의점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CU의 빅 요구르트는 기존의 4.5개 분량의 요구르트를 한 군에 담아 내놓은 대용량 야구르트인데 출시 후 유제품 부문 1위에 올랐다고 한다. 가전업계에서도 LG전자가 올해 내놓은 트롬 트윈위시는 주부들의 틈새 수요에 맞춰 개발된 세계 최초의 드럼세탁기와 통돌이가 결합된 형태로 280만원대의 고가에도 하루 700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고 보면 기업들의 새상품, 신규브랜딩 전략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한해가 아니었나 싶고 16년도에도 그러한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걸맞는 전략이 따르지 않으면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스마트해져가는 니즈에 만족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시장에서 어떠한 포지셔닝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지 올해와 내년 트렌드 예상을 보면서 한번쯤 짚어봐야 할 시점인 것 같다.

 

 

Identity Design Renewal Strategy

게시됨 12월 17, 2015 by jhbang
카테고리: ART&DESIGN, Business, Uncategorized, UX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열렬한 러브콜을 받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Wolff Olins 의 CEO인 Karl Heiselman 칼 하이젤먼은 “인터페이스로서의 브랜드는 앞으로 Brand Identity 의 미래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한다.

아래 내용은 <DESIGN> 에서 Karl Heiselman 과의 인터뷰를 취재한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기업의 통합적인 Identity가 탄생한 건 20세기 초반이라고 한다. 과거에 브랜드는 주로 로고와 색 배합, 글꼴 정도의  Visual Identity 인식이 강했는데 오늘날은 브랜드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바로 경험(Experience)이다. 즉 Identity design 이 Brand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확장된 셈이다. 

브랜드는 제품과 모바일 서비스 및 채널 사이의 연결점 역할을 한다. 이런 관점에서 Identity Design 이 브랜드 대신 고객을 중심에 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봐야 한다. 브랜드란 존재 목적이 뚜렷하고 그 초점이 명확해야 하기 때문에 고정된 존재임에는 틀림없지만 매일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고도의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Flexible Identity 는 예전의 인쇄물과 사인 시스템에서의 Identity Design 작업이 스크린으로 옮겨오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즉 Identity가 움직이는 모습을 먼저 고민하고 그 다음에 정지된 상태를 디자인한다. 그래서 Identity가 곧 Interface 인 셈이다. 이제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고객과 최초로 만나는 접점이 바로 스크린, Interface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다양한 상황(Context)과 필요(Needs)에 적합하게 융통적으로 활용하는 Flexible Brand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수 있다.

경영진이 미래의 모습을 시운전할 수 있도록, 3~5년 후를 내다보고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미래의 비즈니스 상황이 어떨지를 미리 예측해보는 것이다.

 

2016년 IT 전망

게시됨 12월 17, 2015 by jhbang
카테고리: IT, Trend, Uncategorized

2015년 IT분야에서 뜨겁게 화두가 되었던 것들을 꼽자면 IoT, O2O 정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Backend 에서는 클라우드 등 또 다른 이슈들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Front 분야 및 B2C에서는 그랬던 것 같다. 전세계 주요 가전 및 IT 관련 전시, 박람회에서도 IoT 가 홈(Home)은 물론 산업의 다양한 분야(Industrial) 에까지 넓게 확장되어 가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가전 제조업계나 통신 서비스업에서도 이제는 개별적인 단위의 상품 및 서비스 보다는 플랫폼 안에서 서로 연결됨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들이 많이 창출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O2O의 경우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영역을 넘나들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방향으로 비즈니스 및 서비스가 한창 모델링되어 출현하고 있다.

내년 2016년에는 새로운 뉴IT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클라우드 앱 전문기업 Avi Networks의 CEO는 2016년에 IT의 규칙이 새롭게 재정립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IT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5가지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애플리케이션 소유자들이 IT를 소유한다. 

데이터센터는 퍼블릭 클라우드 같은 유연성 및 민첩성, 규모를 달성하면서 하이브리드적 특성을 유지할 것이다. 

Web-scale IT 아키텍쳐가 대부분의 기업에서 가능해진다.

IT 예산이 줄어들면서 전통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감소할 것이다. 

클라우드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도난이 현실화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

게시됨 12월 15, 2015 by jhbang
카테고리: innovation, IT, Science, technology, Trend, UX

어느 날, 서울에서 복잡하다고 한 명동을 저녁식사와 공연을 볼 계획을 가지고 찾는다고 해보자. 내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이 지금 도심 한복판에서 시위로 인해 교통혼잡 중이고 그래서 예정된 공연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주차를 하고 지하철로 광화문역까지 이동해 공연을 보고 식사는 어디에서 하면 좋을지 추천해준다…….그리고 연말의 혼잡한 도심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식사 후 주차한 곳에 바로 이동하지 말고 레스토랑 근처에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는 라이브 뮤직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고 가면 1시간을 길에서 허비하지 않는다는 것까지 예측해서 알려준다…..

이런 시나리오가 언제쯤 가능할까.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속에 파고들면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할 것 같다.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이런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행동과 사회 인프라 시스템의 변화를 예측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약 2년동안 피실험자가 쇼핑몰, 대형운동경기장, 대형 공연장 등에서의 교통 이용 패턴이나 선호 등을 분석해서 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혼잡한 시간에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영화 마이너리 리포터 같은 장면에서 나오는 내가 이동하는 경로에 적절한 맞춤화된 광고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해질 수 있겠다.

분석과 인지간의 간극

게시됨 10월 28, 2015 by jhbang
카테고리: Science, 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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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알아야 하는 것 혹은 알 수도 있는 것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알렉산드로 아퀴스티 교수는 “우리가 공유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우리의 소비패턴이나 정치성향에 영향을 미치고 조작하는지 우리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고 말한다. 즉 우리는 매 순간 의사결정을 하는데 이에 미치는 영향이나 동기를 살폅보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실제로 분석된 현상과 괴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간극은 오히려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기술은 지속 발전하는데 그 발전 속도가 가히 기하 급수적이다. 스마트폰이 그렇고 요즘 화두가 되는 여러 플랫폼 환경에서 우리의 주변 기술 요소들이 무한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들도 우리를 그러한 기술 요소와의 접점에 많이 노출시키고 있는 것 같다. 매일 SNS서비스에 접속하는 요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보면 그렇다. 그런데 반해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 아는 것들은 단순한 선형 증가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은 기업 경영에서도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이나 여러 분야에서 빅데이터란 화두를 통해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알게 되는 지식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각종 경영 기법을 동원하는 듯하다. 조금이라도 근거있는 프레임을 들이대기 위해 과학적 방법론 중에 하나가 고객들로부터 추출되는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고 가설을 검증해가는 방법들이 그 하나의 프레임이 아닐까도 싶다. 관찰하고, 측정하고 또 실험하고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지 않을까 싶다.

IoT 기술의 역할 – 공공서비스 부문

게시됨 10월 26, 2015 by jhbang
카테고리: innovati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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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북촌에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북촌 사물인터넷(IoT)개방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시장과 지역구 의원까지 참여해서 현재 지역 내의 문제들을 기술 스타트업들이 해결하는 IoT 기술/서비스를 시연하는 행사가 주요 내용이었다. 주요 시연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클린캡 : 쓰레기통 위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부착해서 일정 수준 채워지면 자동으로 서울시 콜센터에 연결, 환경미화원들의 동선을 효율화시킨 기술
  •  북촌러닝맨 : 교육박물관에 도입된 서비스로 교육 내용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박물관 이동마다 전시물을 보고나서 관련 문제를 풀거나 미션을 수행하면서 북촌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
  • 주차관제시스템 :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불법 주정차단속 지역을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 초등학교 주변이나 소방서 등지에서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 곳을 단속하는 장비로 해당 지역에 주차하면 적외선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관련 공무원이 웹상에서 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함
  • 파킹플랙스 :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을 낮에는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해당 주차 공간에 센서를 부착하고 외부인들이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함
  • 스타코사의 안심서비스 : 자녀안심 서비스로 비콘을 이용한 기술, 아이들의 목걸이나 운동화 등에 센서를 부착하고 이를 해당 지역에 위치한 환경감지센서가 이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해서 아이들의 위급한 상황에서 케어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감지센서(스파코사 제작) 는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음, 악취, 온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
  • 가회동 성당 AR(올리브스토리) : 성당 내부 전시실을 감상할 때 증강현실 체험으로 알림을 받고 비콘이 부착된 전시물에 스마트폰을 비추면 전시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시럽, 삼청동 앤 북촌 가이드(SKP) : 시럽 내에 북촌 지도상에서 카페나 음식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시럽페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하거나 해당 상점까지의 도보 내비게이션 안내 제공. 시럽오더의 경우 해당 상점 밖에서도 음료/음식 주문이 가능.

애플의 오픈소스 공개 의미는

게시됨 6월 15, 2015 by jhbang
카테고리: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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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얼마 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15를 진행했다. iOS 9 과 더불어 OS X El Capitan, Watch OS 2 도 공개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자리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직 암벽의 이름에서 착안한 El Capitan 의 경우 기존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 몇 가지 기능들을 선보였다고 한다.

iOS와 Watch OS2도 마찬가지인데 사실 개발자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은 스위프트를 오픈소스로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개발자 컨퍼런스답게 이들에게 오픈소스는 새삼 의미가 달랐던 것이다. 그 동안 폐쇄적인 정책이었던 애플이 빗장을 여는 이유가 무엇일까. 표준 라이브러리로 iOS, OS X 를 포함해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수많은 애플의 개발자들이 활용하게 되면 애플 플랫폼이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진다. 일반 유저들에게는 ‘개선된 사용자 경험’ 이 그리고 개발자에게는 ‘개방’이라는 화두를 제시한 컨퍼런스라 해석된다. 

[OS X El Capitan]

– 핀 사이트 Pin Site

– 미션 컨트롤 인터페이스 Mission Control Interface

– 드래그앤드롭 Drag & Drop

– 스플릿뷰 Split View

[iOS 9]

– Siri 의 능동적 인지 기능 / 음성 인식 및 실행 속도 40% 향상

– 애플페이 Apple Pay 영국 도입, 특정 가맹점 카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보상) 카드 추가

– 애플맵스 지하철, 버스 노선도 추가. 약 300여 개 도시 적용 예정

– 화면분할, 트랙패드, 멀티태스킹

[Watch OS 2]

– 타입랩스, 동영상 기능 탑재

– 백그라운드 사진, 앨범으로 교체

– 지도앱, 애플페이 탑재

[Apple Music]

– 스트리밍, 마이 뮤직에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사용자 맞춤형 음악 서비스 제공

– 글로벌 라디오, 24시간 On Air 되는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커뮤니케이션 가능

– 아티스트 공유/연결, 음악 저자권자 및 아티스트와 연결,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사진, 영상 등 기재 후 소통

휴대폰의 미래

게시됨 1월 13, 2015 by jhbang
카테고리: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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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CES 2015에서 올해의 화두로 제시한 IoT, 또 하나의 플랫폼 전쟁으로까지 번질 기세를 형성하고 있는 IoT에 대한 관심들이 후끈할 정도이다. Internet of Things, 어떻게 보면 Internet of Human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접속의 시대, 인터넷에 Always On, Connected On 되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이를 넘어 전세계 Things 들까지도 인터넷상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우리 생활은 어떻게 변할 것인데….기업들은 그렇다치고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하지? 라고 한번쯤 미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와치, 스마트밴드(웨어러블)에 Good Morning! 이라고 하면 집 안의 조명이 켜지고,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블루투스로 연결된 오디오에서는 아침뉴스와 함께 주방에 있는 커피메이커가 작동되어 향기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 출근길 준비를 위해, 가방을 챙기는데 삐~거리면서 평소에 챙기는 물건 중 하나가 빠져있음을 알려주고, 그 물건의 위치까지도 확인해준다. 교통상황을 미리 확인해 어느 루트로 가면 최단거리로, 안막히게 도착할 수 있는지를 사전 리뷰해준다. 그리고 밖의 엘레베이터는 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Me Centric) 

# 집을 나서면, 알아서 홈허브에 연결된 각종 가전전자 제품들이 off되어 밖에서도 휴대폰을 통해 해당 기기들을 제어/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휴대폰이 IoT와 연결되면서 또 다른 근미래의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다. CES 2015에서도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뿐 아니라 스마트카와의 다양한 연결된 모습의 미래 시나리오를 시연하였고 이에 2020년까지는 모든 삼성전자 제품 및 서비스를 100% 사물인터넷으로 연결시킬 것이란 얘기도 한다. LG전자는 이미 홈챗이라는 것을 통해 아직은 채팅 수준이지만 그래도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기본적인 형상을 가지고 가전제품 일부를 제어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기업들도 덩달아 미래 스마트홈 및 미래 시나리오를 IoT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휴대폰이 웨어러블로 대체될 것이란 얘기도 많이 들려온다. 하지만 휴대폰은… Me Centric 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도구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싶다. 약간의 형태의 변화는 있겠지만,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무한 확장 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우리 세계를 보다 진화시키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Global Industry Showference 2014

게시됨 9월 25, 2014 by jhbang
카테고리: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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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에서 컨퍼런스에 Show 개념이 접목된 형태의 Showference를 주최했다.

This is a new form of knowledge sharing conference (See, Hear, Feel and Identify)

Above this showference, Humankind has gone through various evolutionary changes. Technologies and industries that human crated are now new chapters in the history of mankind. Industry will ultimately shape the future of humankind. Human Technology will continue to bring about unprecedented changes in human life, and the future will be created by the people. What kind of changes will be witnessed in the future? We try to catch a glimpse of the future and the various technologies that we will soon encounter.

The theme of showference is “Industry : Making the Future (A future created by mankind) 

A key factor of theme is the Internet of Things (IoT)

Wearable devices that are based on different themes, including fashion, military and medical treatment presented in the showference.

#1. Homo Habilis – Handy Man

World Trends of ‘Internet of Things’

Innovation in offfline commerce enabled by beacon in the era of the Internet of Things.

Case Study : Syrup

Syrup is born as Online to Offline e-commerce platform integrating the two existing services, smartwallet through which membership cards can be managed and used easily via mobile apps and OK Cashbag which offers customers the ability to redeem and use points. In addition Syrup provides offfline merchants with an intelligent mobile marketing solution which uses BLE and Wifi based beacon infra.

#2 Homo Ludens – Man the Player

Display is Play

The next-generation tangible contents completed with diverse ICT enable new types of play as they provide near-reality experiences allowing user participation.

#3. Homo Sapiens – Man the Smart

Future is something to create

Future is net something we await for we create rather. We are to predict and design the future that we desire, and offer a vision.  Establishing a strategy to realize the future we desire is the first step to creating the future. Predicting the future is to move ourselves to the future and to look back on the present. Future Strategy is to get the future involved in the decision making of the present.

FEEL XE – Promotion for JAGUAR XE

게시됨 9월 12, 2014 by jhbang
카테고리: Busines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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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에서 XE 모델에 대한 프로모션 행사를 런던에서 진행했다. 재규어에 따르면 후륜구동 방식으로 이전 모델 보다 진보한 경량 구조와 탁월한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스포츠 세단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 모델이라고 한다. Aluminium-intensive monocoque 가 바로 그 경량구조를 대변한다. 차체의 75%를 경량 알루미늄으로 구성해서 강성과 동시에 경량화에도 성공해 고연비를 또한 자랑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번 FEEL XE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서, 영국 템즈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등장이 압도적인 것 같다. 전세계 온라인 실시간 중계는 물론 무대나 연출 부분 모두 사상 최대 시승회 규모를 선보였다. 특히 1960년식 재규어 마크 2 경찰차 호위를 받으며 헬리곱터 상공에서 강으로 옮겨 지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재규어를 보면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리뉴얼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본 행사에서는 XE의 창조와 혁신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한다. 제품 디자인부터 몇년전부터 작지 않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재규어를 보면서 디자인 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에 대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