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을 받아 보게 된 ‘오리진이 되라’ 에서는 창조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노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목숨 걸고 사랑해야 하는 것.
지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지금 매혹시켜야 하는 대상은 무엇인가? 그들의 내면에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진정한 친구로서 그들을 돕고 사랑해 줄 방법이 무엇인지를…..
남이 보지 못한 아픔을 보면 새로움이 보이고, 남이 주지 못한 기쁨을 주는 것이 새로움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외로움, 슬픔, 그리움.. 내가 가보고 놀아보고 특별히 가지고 있는 ‘가치 있는 기쁨의 재료’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새로운 시공간을 선사하라..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새로운 공간은 어떤 공간인가? 내가 가장 선사하고 싶은 새로운 시간은 어떤 시간인가? 위로, 격려, 휴식, 성찰, 영감, 배움….
case) 영국 프리미어리그, 지상 25미터 상공의 공중 레스토랑
뒤짚고 섞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새로운 융합은 어떤 것이 있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융합의 재료는 어떤 것이 있는가?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융합의 아이디어와 재료는?
case) 일본 남자두부, 남자의 백조의 호수, 삼성의 보르도 TV
컨셉이 없으면 창조도 없다.
나는 무엇을 파는 장수인가? 나는 어떤 고객가치를 파는 장수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통해 고객들을 열광시키고 싶은가?
내가 먼저 주면 그가 내것이 된다.
마음의 벽을 깨라
내가 만들고 싶은 미치도록 아름다운 것은? 내가 이루고 싶은 대담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목표는? 내가 생각하는 너무나도 완벽한 수준은 어디까지인가? 상상력 하나면 불가능을 무너 뜨릴 수 있다.
예상을 깨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